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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 50일 만에 무슨 일이 있었나

시즌 3 · 6편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 50일 만에 무슨 일이 있었나 시즌2에서 "초보는 손대지 마"라고 했던 그거, 오늘 제대로 얘기하자. 📺 뉴스 보다가 "야 요즘 뉴스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어쩌고 계속 나오던데 그게 뭐야? 이번 폭락이랑 관계있는 거야?""어… 그거 얘기하려면 좀 길어. 근데 해야 될 얘기야. 내가 시즌2 1편에서 '이름에 레버리지 붙은 건 그냥 넘겨'라고 했던 거 기억나? 왜 그랬는지 지금 실물로 보여주는 사례거든. 커피 한 잔 더 시키자." 1. 그게 뭐냐면 — 두 가지가 합쳐진 상품이야 이름이 길어서 어려워 보이는데, 두 단어로 쪼개면 쉬워. 🔤 단일종목 + 레버리지 단일종목 — 보통 ETF는 여러 회사를 담잖아(시즌2 1편의 ..

6. 주식만 하면 안 돼? — 포트폴리오에서 채권의 진짜 역할

왕초보 채권 시리즈 ⑥ · 마지막 편주식만 하면 안 돼? — 포트폴리오에서 채권의 진짜 역할"수익률은 주식이 높은데 왜 굳이 채권을?"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사실 채권을 배우는 진짜 이유야. 채권은 더 벌기 위한 게 아니라, 계속 버티기 위한 장치거든.☕ 카페, 마지막 수업 — 커피 대신 맥주로 바꿈왕초보솔직히 말할게. 채권 이자 3~4%인데, 주식은 잘하면 1년에 20%도 벌잖아. 젊을 때 주식에 몰빵하는 게 낫지 않아?고수 친구숫자만 보면 네 말이 맞아. 근데 하나 빠졌어. "잘하면"이라는 단어. 주식은 1년에 20% 벌기도 하지만 -30%도 나거든. 그때 네가 버틸 수 있냐가 관건이야.왕초보버티면 되지 뭐. 장기투자!고수 친구그 말을 -30% 찍힌 계좌 보면서 할 수 있으면 진짜 대단한 거고... ..

5. 채권 어떻게 사? — 증권사 앱 실전 + 세금 총정리

왕초보 채권 시리즈 ⑤채권 어떻게 사? — 증권사 앱 실전 + 세금 총정리개념은 알겠는데 막상 앱을 켜면 막막하지. 어디를 눌러야 하는지, 화면에 뜨는 수익률 숫자가 왜 여러 갠지, 그리고 세금은 얼마나 떼는지 — 실전에 필요한 것만 싹 정리했어.☕ 카페, 이번엔 둘 다 폰 꺼내 들고왕초보앱 켰어. 근데 어디로 들어가야 돼? 주식은 검색창에 '삼성전자' 치면 나오는데 채권은 뭘 쳐야 돼?고수 친구채권은 검색창 말고 메뉴로 들어가야 해. 대부분 [금융상품] 또는 [채권] 탭 안에 따로 있어. 계좌는 주식 계좌 그대로 쓰면 되고. 순서대로 짚어줄게.실전 1 — 개별 채권 사는 순서증권사 앱 → [금융상품] 또는 [채권] 메뉴로 들어가. 주식 검색창에는 잘 안 나와. 계좌는 기존 주식 계좌 그대로 사용 가능해..

4. 개별 채권 vs 채권 ETF — 편한 만큼 다른 점이 있어

왕초보 채권 시리즈 ④개별 채권 vs 채권 ETF — 편한 만큼 다른 점이 있어채권 ETF는 주식처럼 한 주씩 사면 끝이라 편해. 근데 개별 채권과 결정적으로 다른 게 하나 있어. 이걸 모르고 사면 "채권인데 왜 원금이 줄지?" 하고 당황하게 돼.☕ 카페, 창가 자리 — 왕초보가 증권사 앱 켜놓고 앉음왕초보앱에 'KODEX 단기채권' 이런 게 보이는데, 이게 채권 ETF 맞지? 이거 사면 되는 거 아냐? 개별 채권은 뭐 종목코드에 숫자 잔뜩 붙어 있고 복잡하던데.고수 친구응 맞아. 그리고 초보한텐 ETF가 훨씬 편한 것도 맞아. 근데 딱 하나는 알고 사야 해. 채권 ETF에는 "만기"가 없어.왕초보엥? 만기가 없다고? 그럼 원금은 언제 돌려받아?고수 친구안 돌려받아. 네가 팔아야 끝나. 이게 전부의 차이..

3. 국채·회사채·정크본드 — 누가 발행했느냐가 전부야

왕초보 채권 시리즈 ③ 국채·회사채·정크본드 — 누가 발행했느냐가 전부야 "이자 5% 준대!" 하고 덥석 물면 안 되는 이유. 채권은 누가 빌려 가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물건이 돼. 신용등급표 읽는 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줄게. ☕ 카페, 사흘 뒤 — 왕초보가 캡처 하나 들고 옴 왕초보 야 이거 봐봐. 어떤 채권은 이자 3%인데, 어떤 건 8%씩 준대. 그럼 무조건 8% 사면 되는 거 아냐? 어차피 만기까지 들고 있으면 원금 돌려받는다며. 고수 친구 ㅋㅋㅋ 잠깐만. 2편에서 내가 뭐라 했지? "발행자가 안 망하는 한" 원금 돌려받는다고 했잖아. 오늘 얘기가 바로 그 단서 조항이야. 왕초보 ...아. ..

2. 금리 오르면 채권값은 왜 떨어져? — 숫자로 완전 정복

왕초보 채권 시리즈 ②금리 오르면 채권값은 왜 떨어져? — 숫자로 완전 정복채권에서 딱 하나만 이해하라면 바로 이거야. "금리랑 채권 가격은 시소처럼 반대로 움직인다." 왜 그런지 100만원짜리 채권으로 직접 계산해보면 5분이면 손에 잡혀.☕ 카페, 커피 리필 완료 — 본격 2교시 시작왕초보아까 그거. 금리 오르면 채권값이 떨어진다며. 이게 진짜 이해가 안 돼. 이자를 더 많이 주면 좋은 거 아냐? 왜 값이 떨어져?고수 친구거의 다 여기서 막혀 ㅋㅋ 근데 딱 한 번만 숫자로 보면 절대 안 까먹어. 핵심은 "이미 산 채권의 이자는 고정돼 있다"는 거야. 자, 냅킨 줘봐.먼저 감부터 — 시소를 떠올려복잡한 계산 들어가기 전에 그림 하나만 머리에 박아두자.🎯 채권의 제1법칙시장금리 ↑ → 기존 채권값 ↓..

1. 채권이 뭐냐면 말이야 — 돈 빌려주고 이자 받는 거야

왕초보 채권 시리즈 ①채권이 뭐냐면 말이야 — 돈 빌려주고 이자 받는 거야주식은 좀 알겠는데 '채권'은 왜 이렇게 어렵게 느껴질까? 사실 개념 자체는 주식보다 쉬워. 카페에서 친구가 떠먹여 주듯 처음부터 풀어줄게.☕ 카페, 오후 3시 — 지난번에 주식 알려준 그 친구 다시 만남왕초보야, 저번에 주식 알려준 거 덕분에 계좌도 만들고 한 주 사봤어. 근데 요즘 뉴스에서 '채권, 채권' 하던데 그건 또 뭐야? 주식이랑 뭐가 달라?고수 친구오 잘했네 ㅋㅋ 채권? 걱정 마, 이건 주식보다 오히려 개념이 쉬워. 한 줄로 말하면 "돈 빌려주고 이자 받는 것"이야.왕초보돈을 빌려준다고? 누구한테?고수 친구나라나 회사한테. 자, 커피 나왔다. 천천히 설명해줄게.채권 = 나라·회사한테 써주는 '차용증'친구가 너한테 "나 ..

20. 복리와 시간 — 일찍 시작한 사람을 왜 못 따라잡을까

시즌 3 · 5편복리와 시간 — 일찍 시작한 사람을 왜 못 따라잡을까숫자 하나만 보면 돼. 좀 놀랄 거야.☕ 카페, 계산기 켜놓고"오늘은 계산 하나 같이 해보자. 내가 주식 관련해서 본 것 중에 제일 충격적이었던 숫자야.질문 하나 할게. 10년만 넣고 그만둔 사람이랑, 10년 늦게 시작해서 30년을 꽉 채워 넣은 사람. 누가 더 많을까? 원금은 두 번째 사람이 세 배를 넣었어.답 보면 좀 어이없을 거야."1. 먼저 복리가 뭔지부터단어는 어려운데 개념은 쉬워. 번 돈이 다시 돈을 버는 것. 그게 전부야.❄️ 눈덩이로 생각해봐눈덩이를 굴리면 처음엔 조금씩 커지잖아. 근데 덩치가 커질수록 한 바퀴에 붙는 눈의 양도 많아져. 나중엔 한 바퀴 굴릴 때마다 확 커지지.돈도 같아. 100만 원의 10%는 10만 원인..

19. 상황별 포트폴리오 — 나는 어떻게 짜야 할까

시즌 3 · 4편상황별 포트폴리오 — 나는 어떻게 짜야 할까정답은 못 줘. 대신 뭘 기준으로 정해야 하는지는 알려줄게.☕ 카페, 노트 펴놓고"제일 많이 받는 질문이 이거야. '그래서 나는 뭘 얼마나 사야 돼?'미리 말해둘게. 나는 '30대는 주식 70%' 이런 식으로 못 알려줘. 그건 무책임하거든. 같은 나이여도 소득이, 가족이, 성향이 다 다르잖아. 대신 오늘은 네가 스스로 정할 수 있게 기준을 만들어줄게. 그게 훨씬 오래 써먹혀."1. 포트폴리오가 뭐냐면 — 그냥 '조합'이야어려운 말 같지만 별거 아니야. 내 돈을 어디에 얼마씩 나눠 담을지를 말하는 거야. 예금에 얼마, 주식에 얼마, 해외에 얼마. 그게 포트폴리오야.그리고 이게 왜 중요하냐면 — 어떤 종목을 고르느냐보다, 어디에 얼마씩 담느냐가 결과..

18. 코리아 디스카운트 — 왜 한국 주식은 싸게 거래될까

시즌 3 · 3편코리아 디스카운트 — 왜 한국 주식은 싸게 거래될까국내 주식 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은 짚고 가야 할 얘기야.🍺 저녁, 포차"우리 시리즈 내내 국내 주식 중심으로 얘기했잖아. 근데 정작 '왜 한국 주식은 저평가된다는 말을 듣나'는 한 번도 안 다뤘어.이거 좀 민감한 주제야. 정치랑 제도 논쟁이 섞여 있거든. 그래서 오늘은 내 결론을 밀지 않을게. 어떤 얘기들이 오가는지 정리해줄 테니까, 판단은 네가 해."1.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뭐냐면비슷한 이익을 내는 회사인데도, 한국 상장기업의 주가가 다른 나라보다 낮게 평가되는 현상을 말해. 2000년대 초부터 계속 지적돼온 얘기야.📉 숫자로는 이렇게 나타나시즌1 3편에서 배운 PER·PBR 기억나? 한국 시장은 이 지표들이 다른 나라보다 낮게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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